명품 유아 처음타는 유모차형 자전거 <컴포트라이크>로 시작해보아용~~♪♬

고급유아첫자전거 "컴포트라이크"를 소개합니당~~

지금 네살인 우리첫째아이가 지금도 잘타고있는 자전거 '컴포트라이크'인데요
세살네살때쯤되면 다들 유모차에 이어 자전거를 많이 구입하실껍니다

놀이터를 다니다보면 바퀴달리고 엄마가 밀수있는 자전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거기서 친구들 자전거보면 자기도 탄다고 환장을 합니다ㅎㅎ
유모차는 이제 컷다고 안타려하고 친구자전거 보면 다 사달라하고ㅎ
그래서 저는 첫째아이세살때 생일선물로 사줬었는데요

세살아이는 바퀴를 굴리면서 탈수없기에 엄마가 유모차형태로 밀수있도록 나온 자전거가 많이 나오드라구요
브랜드도 여러종류구요 제가 살때는 삼천리꺼랑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게 컴포트라이크랍니당ㅎ
유모차형으로 유아자전거 컴포트라이크는 프리미엄 승용 브랜드에 걸맞게 안전성과 편리성과 편안함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유모차형 자전거라고 합니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설계하고 간편한 이지 컨트롤 방식으로 조립이나 작동이 쉽고 편리하다고 하네요.
아이의 성장시기에 맞추어 3단계 모드가 가능하여, 유모차에서 세발자전거까지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하게 쓸수있는 딱 맞는 제품이라고 해요 특히 중요한게 슬립모드 기능이라고 아이가 승차하고 있을 때 완전히 덮힐 수 있는 대형 차양막으로 햇빛을 차단해눈부심을 차단하고,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합니다

더불어 아이가 잠이들었을 때 편안하고 안락하게 머리와 몸을 받쳐주는 안장은 고급형 유모차처럼 3단계로 뒤로 젖힐수있어서 밖에서 혹시 잠들었을 경우 아주 좋은제품이네요 또한 유모차에 적용된 뒷바퀴 잠금장치는 풋브레이크로 경사진 장소에서 밀리지 않게 바퀴를 고정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도록 하여 안전성까지 고려를 했다고 해요 색상은 레드와 화이트 두가지로 저희는 흰색을 선택하였어요 근데 단점이 때가 잘탄다는건 쉿ㅋㅋ 그래도 깨끗하고 이뻐보이면 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세살때는 다리가 짧아서 바퀴에 발도 못 얹었다능ㅎ 지금 네살인 첫째아이 발이 바퀴에 닿아요
하지만 아직 굴리지는 못해 엄마가 밀어줍니다ㅋ
놀이터갈때나 가까운곳 나갈때는 필수중에 빠질수없는 필수품!!
왜냐구요?? 네살이라 다 큰거같지만 외출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는 아이는 없을듯요ㅎㅎ

저희아인 중간에 한번씩은 안으라고하여 컴포크라이크 자전거에 태워다녀요
물론 유모차를 태워도 되긴하다만 저희는 디럭스뿐이라 지금 태우면 유모차가 아주 작은 느낌이라 유모차는 둘째에게 ㅋㅋ 자전거역시 타고 가다가 걸어가다가 태워도 되구요 무엇보다 나갔는데 잠들면 난감초난감 안고가다가 팔 나가는줄ㅠㅠ

자전거에 타다가 잠들어도 집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갈수있어요
뒤에 수납공간 바구니도 넉넉해 가방이나 짐을 넣고 다닐수 있어 일석이조죠^^

내년되면 다섯살이니 발로 바퀴를 굴릴수 있겠죠?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ㅎㅎ

어릴때부터 커서까지 장기간 탈수있는 유아자전거 제품  컴포트라이크 자전거 한번 태워보세용~~~